당분간은 김 작가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려고 한다
해맑고 섬세한 감성으로
말하는 그녀의 미소만으로도,
수많은 시를 읽고
긴 시간을 공들여
공부한 상담심리학 보다
지금은
내게 더 많은 울림을 준다.
나도 그 미소를 가지고 싶다
당분간은 김 작가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려고 한다
해맑고 섬세한 감성으로
말하는 그녀의 미소만으로도,
수많은 시를 읽고
긴 시간을 공들여
공부한 상담심리학 보다
지금은
내게 더 많은 울림을 준다.
나도 그 미소를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