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이젠...사랑의 정류장에서 떠나서..나의 성찰, 자각의 정류장으로 걸어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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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거나 믿을 수 없데 가까운이란 영화를 봤다
느낌 점은 어떤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와 그 아픔은 내보이고 말하고 표현하고
또 그 사건에 대한 명확한 상황과 이유에 대해 알게 되어야하고
무엇보다도 그 사건과는 다르지만 다른 일로도 그만큼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게 되면...또 그 사건에 따라오는 트라우마의 감정상태를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치유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스스로 그 트라우마릉 떨치고 일어서는 것이다
그 속에서도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랑해주는 가족들인 것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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