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갑자기 화려함이 좋아졌다
화려함 속에서 순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가만히 들여다 보니
그 정열적인 화려한 빛깔 속에
태양의 맑은 순수가 그대로 비쳐지고 있더라
뒤가 훤히 보일정도로
화려함은 생각보다 바본가 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떠났다 (0) | 2016.08.18 |
---|---|
다그치지말라. (0) | 2016.08.18 |
14살 꽃나나와 13살 고미 (0) | 2016.08.18 |
사진은 찍는 사람의 무의식의 표현이다 (0) | 2016.08.18 |
다시 쓰는 이야기 (0)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