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만나라

서로 맞추려 노력하지 말고 애초에 잘 맞는 사람을 만나라 연애는 취미처럼 나 좋자고 해야한다. 귀찮음을 극복할 수 있는 정도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정도이다.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온다. 나에게만 '좋은 사람' 말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 을 만나라.

 

 

헌신해서 망하는 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이 과하게 헌신하고 사소한걸로 과민하게 반응하고 충동적이고 감정적이라 관계가 망할확률이 높다는 거네

 

헌신 연인관계던 안니면 부모와 자식 관계던 어느 한쪽의 희생은 상대에 대한 지배욕으로 구연되고. 서로의 부담으로 지속적일수없다. 어느 관게던 서로 대등한 이해 관계가 지속될때 항구성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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