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 나쁜 사랑 -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찰나
감독:베느와 자크배우:샤를로트 갱스부르, 카트린느 드뇌브, 키아라 마스트로얀니, 브누와 포엘브르드장르
리옹에서 단 하룻밤 동안 마크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낀 실비.
이름도 연락처도 서로 주고 받지 않고
금요일 오후 6시, 파리 튈르리 공원에서 재회를 약속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그들은 엇갈리고
몇 년 후 실비는 동생 소피의 결혼식에서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동생의 남편이 되어버린 내 남자,
그 순간 나쁜 사랑이 시작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0) | 2016.08.18 |
---|---|
<나에게 줄 수 있는 한마디...송근규> (0) | 2016.08.18 |
한발 더... 한발 더... (0) | 2016.08.18 |
나의 시험 공부 방법 (0) | 2016.08.18 |
그대여...그것도 회피임을 알아주오 (0)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