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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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1

눈물을 흘리게 하던 인문학 강의...강의 중 메모 중에서

★'나의 피가 따듯해지는 순간 가슴속 햇불을 다시 피우다'에 대해서 써보라 →나는 50대 초반부터 무계획, 무목표로 살려고 마음 먹었었다 강물이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고 살고 싶었다 그러나 무목표는 무의지가 되고, 삶의 의지도 줄어들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다시 드거워지려면 내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찾아야하는데 잘모르겠다. 소속이나 자기 정체성을 찾았을 때는 비로소 사물과 자연이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내가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이 가장 재밌을까? 지금까지 여러차례 해오던 시행착오의 상처가 아직도 선연하여,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판단을 하고 싶다 가장 많이 쓰는 시간은? 산책과 글쓰기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결정과 빨리 가장 많이 쓰는 물질은? 차..

나의 이야기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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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성, 비바람, 수용, 행복, 비, 감정, 수확, 받아들임,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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